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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만들다.

    결혼한지 3개월 만인 지난 2월 대단이가 생기고 대단이 엄마의 고생과 노력속에서 대단이는 건강하게 뱃속에서 자라주어 드디어 내일 세상에 나온다. 아내와만 있을 때는 기록보다는 공유면 충분했는데 이제 셋이되니 기록이 필요할 것같다. 우리 아버지가 나를 나을때 그 당시 흔치 않은 고가의 카메라를 무리해서 구매하셨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그때 그당시 아버지가 어떤 마음과 의도가 있으셨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나도 서랍에 쟁겨만 둔 카메라와 짐벌, 삼각대를 꺼냈고 귀찮아서 안하던 블로그 까지만들고 있으니. 어째든 이 블로그에 내 생각과 내가 잊고싶지않은 기록들을 하나하나 남기고 자랑도하고 내가 가진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고자 한다.